특선겉절이 3키로주문했어요. 여름도되고 김치하기 구찮아서. 전체적으로 맛있어요. 오이랑,  피망인지 파프리카인지는 왜 넣는지 모르겠지만요.  간도적당하고 감칠맛도 좋은데 단맛이 좀 강하네요. 단맛만 줄이면 완벽할듯.  맛있는   겉절이면 밥한그릇 뚝딱인데 남편은 너무 달다며 손을 안대서 좀 착잡하네요. 난 괜찮던데 .  단게문제네요.   단맛좀 줄이면 완전 맛있을듯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