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 여름에 친정 어머니께서 뇌출혈로 쓰려지시고 시어머니께서 길랑바레증후군 희귀병으로 두 부모님이 병환으로 아프셨네요 양쪽 집에서 김치를 얻어먹고 사는 직장맘인데 지금은 두 부모님을 제가 김치를 책임지게 되었네요 그러면서 여러 홈쇼핑에 나오는 김치며 다 섭렵하여 먹어보았는데 도미솔김치를 만나게 되었습니다. 도미솔 김치가 없었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하면 어떠했을까 아찔합니다. 김장 시즌이 다가 오죠~그래도 저에게는 걱정이 없습니다. 저에겐 도미솔김치가 있으니까요 맛있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. 쭈욱 맛있고 청결하게 만들어주세요~
- 왕****님 리뷰가 도움 되었나요?
도움 되었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