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래 칼칼하노 달짝지근한 칼국수 겉절이 딱 그맛이 도미솔인데 한두달전부터 점점 싱거운것 같고 양념양도 줄인것 같고 4식구가 5kg 다먹을때까지 김치가 시어가는 정도로 됬었는데.
계속 5kg 주문 때보다 빨리 시어져서 3kg로 주문하는건데 왜 5kg처럼 똑같이 다먹을때 시어지는 거예요.
원래 도미솔 겉절이 김치맛 안 그런데.
맛있는건 손수 직접 담근 김치인거 알지만 시간없어 사먹는건데 양념줄이지말아요. 싱겁게 담그면 빨리 시어지는거잖아요. 저염이 건강에 좋다지만 양념맛이 약해졌어요.
예전 도미솔 겉절이 먹고 싶어요. 저와 세 아들이 칼칼하고 달작지근한 겉절이를 먹고 싶어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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