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주 공영쇼핑을 통하여 김치 주문하고 배달 왔는데 스치로풀 박스가 파손되어 반품처리 하였더니 대신 폐기 해달라고 하여
봉투를 뜯었더니 쉰냄새가 진동하였고 이번주에는 도미솔에 직접 구매하였는데 또 스치로플이 파손된 상태로 CJ대한통운을
통하여 배달 되었습니다. CJ에서는 파손된 상태를 알고 있었는데도 배달을 진행하였더군요. 요즘 택배노조가 강성이고
수입도 많다고 하더니 진짜 배짱인가 보네요. 이젠 김치도 떨어진 상태인데 나 참.
상담실에서는 아무것도 해줄게 없다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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